reap.as.i.sow translated Anne Hathaway on Her Bullies 앤 해서웨이와 그녀를 괴롭히는 사람들 I really love the article. 이 기사 정말 좋아해요. and you talk in here about, uh.. 그리고 당신이 여기에서 말했죠. for whatever reason, there... 무슨 이유이든간에...그.. and it's a small group. 그것은 작은 그룹이예요. trust me, 믿으세요. it's a small group, 그것은 작은 그룹이예요. but they're loud. 그런데 그들은 시끄럽죠. and for- 그리고 음... 'cause I went through this. 왜냐면 저도 이걸 겪었어요. and voices that don't like you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 목소리들... and say mean things 그리고 비열한 말을 하는 목소리들은 really stick with you, 정말 당신 곁을 멤돌아요. for some reason 어떤 이유로, more than voices that say, "you're great." 당신은 대단해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말이죠. so what- 그래서 음.. when that was going on after the oscars, 오스카시상식 후에 which you should have been celebrating. 당신이 축하를 하고 있어야 할 때에 you won an oscar, 당신은 오스카 상을 탔어요. and then all of a sudden-- 그런데 갑자기 explain to how-- 설명해주세요 어쩌다... 'cause you accidentally googled something, 왜냐면 당신이 우연히 구글검색을 했는데 and then this is what you found. 그리고 이것을 발견한거죠. yeah, um, 네, 음.. and thank you 그리고 고마워요 for all the kind things you said 친절한 말을 해줘서 in the asking of that question. 이 질문을 하면서ㅎㅎ um, yeah, I had-- 음, 네, 저는... I'd gotten out of the habit of goggling myself, 저에 대해 구글 검색하는 습관을 버렸어요. because that's just a bad idea to ever do that. 왜냐면 그것을 하는 것은 정말 안 좋은 생각이거든요. and I--I was trying to come up with a-- 그리고 저는 떠올리려고 노력했었어요. my friends and I had an idea for funny or die, 제친구와 저는 funny or die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and we wanted to, like, 그리고 우리는 원했어요.. do something on celebrity pregnancy rumors. 유명인사들의 임신 루머에 대해 뭔가를 하고 싶었어요. so we just googled 그래서 우리는 구글검색을 했어요. "pregnancy rumors," "임신 루머" and then the story came up, and-- 그리고 그 이야기가 나온거죠. 그리고... What was the story? 무슨 이야기였어요. the story, the title of it was, 그 이야기..제목은 "Why does everybody hate anne hathaway?" 왜 모두가 앤 해서웨이를 싫어하는가? So I think-and you know--i know. 그래서 저는 생각했어요. 음...알아요. It's okay. It's really okay. 괜찮아요. 정말로 괜찮아요. No, no, no. It has a happy ending. 아니아니,,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이 있어요. life continues. 삶은 이어집니다. Yes, but I know what that feels like. 네, 그런데 저는 그 느낌이 어떤지 알아요 and I think 그리고 저는 생각해요 when people write things like that 사람들이 그런 글을 쓰거나 or say things like that, 그런 말을 하는 건, it is cyberbullying. 사이버 괴롭힘이죠. And so how did you deal with all that? 그래서 어떻게 그것들을 받아들이셨나요? Well... 네,, I listened at first. 저는 먼저 들었어요. and that-I couldn't help it. 그런데 견딜 수 없었어요. You know, you, um-and you try to shut it off. 음...그리고 그것을 끌려고 하죠. And I couldn't, 그리고 저는 그럴 수 없었어요. and then I realized 그리고 저는 깨달았어요. why I couldn't 왜 내가 그럴 수 없었는지 was I hadn't learned to love myself yet. 그것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I hadn't gotten there.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던 거죠. and if you don't love yourself, 그리고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when someone else says horrible things to you, 누군가가 당신에게 끔찍한 말들을 할 때, part of you is always gonna believe them. 당신의 일부는 그들을 믿으려고 하죠. yep. 네 And I--so then I was like, 그래서 나는..저는 Okay, I don't want to believe these people. 그래, 좋아. 나는 이 사람들을 믿고 싶지 않아. umm-hmm. 음~ I don't want to agree with them on any level. 나는 이들의 말에 조금도 동의하지 않아. I want to--and I-- 저는 원했어요. I'm gonna figure out who I am. 나는 내가 누군지 이해하겠다. I'm gonna learn who I am, 내가 누군지 배우겠다. and I don't wanna feel like I'm fragile 그리고 내가 깨지기 쉽다는 느낌을 받기 싫었어요. every time I leave the house 매번 집을 나설때마다 because I'm so dependent 왜냐면 저는 많이 의지했거든요 on what other people think about me.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umm-hmm. 으흠~ So I just took a step back, 그래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났어요. and as matthew would say-- 그리고 매튜가 말했듯이, matthew mcconaughey, my co-star in "interstellar" would say-- 매튜 매커니히, 인테스텔라에서 함께 주연한 그가 말했듯이 I just kept living. 계속 살았어요 And it's been a really cool journey. 그리고 정말 멋진 여정이었죠. and I feel like I've arrived in a place 그리고 저는 어떤 장소에 도달한 느낌이었어요. where, you know, maybe not every minute of every day, 음. 어쩌면 매일 매 순간 그렇지는 못해도 but way more than I used to, 이전보다 훨씬 I have a tremendous amount of love and compassion 저는 엄청난 양의 사랑과 동정심을 가지고 있어요 for everyone else. 다른 사람들에 대한 And best of all,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I have it for myself, 나 자신에 대해 그것을 가지고 있어요 which I never enjoyed before. 전에 즐겨본적이 없었죠. Good. good. 좋네요. 좋아요. Thank you. 고맙습니다. All right. 좋습니다. You know, there's a great phrase, 있잖아요, 휼륭한 구절이 있어요. that what you think of me is none of my business. 당신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내 알바 아니다. That is--yes. 네 맞아요. and you have to just, you know-- 당신은 그저... and there's nothing wrong with being fragile. 그리고 깨지기 쉬운 것은 잘못된 게 아니죠. I think it's a beautiful thing. 저는 그게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해요. I think i'm fragile. I'm extremely sensitive. 저는 제가 깨지기 쉽다고 생각해요. 심하게 예민하구요. I--I cry easily. 저는 쉽게 웁니다. I'm also a very strong woman. 나는 또한 강한 여성이예요. and I also believe in myself. 그리고 저는 제 자신을 믿지요. But, you know, people get their feelings hurt, 하지만, 있잖아요, 사람들은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해요. but you can have all those things. 하지만 당신은 그런 모든 것들을 가질 수 있어요. You can be fragile, you can be sensitive, 당신은 깨지기 쉬울 수 있고, 예민할 수 있어요 You can be strong, and, um-- 당신은 강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음.. But I think it's just, it's hurtful. 하지만 내 생각엔 그건 그저, 맘을 상하게 하는 거예요. and people need to know 그리고 사람들은 알 필요가 있어요. there are other people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고 on the other side of those things. 그러한 것들에 대해 다른 면에 있는 reap.as.i.sow posted (: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anna hath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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